일반 html 코드를 react로 옮기는 연습을 간단하게 해 보았다. 이것이 컴포넌트의 느낌인가, 싶었다.
확실히 편하기는 할 것 같다. 웹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하면서 엄청 복잡하고 나눈다고 나눠도 나눠지지도 않고 관리도 힘들었는데 리액트로 작업을 하면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더러 분할되니 관리도 훨씬 편리할 것 같았다.
같이 일할 때에도 많이 도움이 될 듯 하다.
컴포넌트를 몇 개 더 실험삼아 추가해보았다. 리액트는 일단 '정리의 도구' 정도로 보면 된다고 한다.
이것을 다른 사람이 정의한 웹 페이지나 나의 웹 페이지에 가져와서 쓸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.
위와 같이 정의하던 태그 안에 this.props.title과 같이 props(속성 attribute와 동일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됨)를 사용하면 고정 값이 아닌 유동적인 값으로 사용할 수 있다.
title이나 원래 있는 속성이 아니더라도 그냥 내가 사용자정의용으로 속성을 만들고, this.porps.속성명을 적으면 다 되는 것 같다. 변수명처럼 의미있게 사용하면 엄청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신기하고 엄청 유용하다는 것을 느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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